부서 간 협업 ① — 업무 요청하기(ARCS)

💡 협업이 어려운 이유

요청하는 사람과 요청받는 사람은 같은 일을 다른 온도로 봅니다.
한 이야기를 두 막으로 따라가며, ①에서는 요청하는 쪽, ②에서는 거절하는 쪽에 서 봅니다.
AI에게는 메시지만 맡기지 않고, 상대의 속마음을 먼저 읽게 합니다.

👥 등장인물

인물
소속
지금 상황
김책임
기술팀
신규 라인 가동 준비 총괄
박책임
품질팀
고객사 감사 대응 중
최책임
생산팀
감사 생산자료 담당

📅 일정 (오늘은 월요일)

언제
무슨 일
지난주 월요일
김책임 → 박책임 검토 요청
이번 주 금요일
박책임 → 최책임 자료 전달
다음 주 수요일
고객사 감사
다음 주 목요일
센터장 가동 준비 점검 회의

🎯 Mission 1 — 다시 요청하기

1막 상황

[김책임의 사정] 김책임은 다음 달 가동하는 신규 라인의 준비를 총괄하고 있다. 이 라인에서 나오는 제품은 고객사 납기가 정해져 있어서, 가동이 일주일 늦어지면 그만큼 납기가 밀린다. 다음 주 목요일 센터장 주관 점검 회의에서는 「설비·인력·품질 기준」 세 가지가 모두 확정됐는지 확인한다. 하나라도 미확정이면 가동일을 다시 잡아야 한다. 설비와 인력은 끝났고, 남은 것은 새 라인의 검사 기준서뿐이다. 기준서 초안은 기술팀이 만들었지만, 확정하려면 품질팀 검토가 꼭 필요하다. [요청] 지난주 월요일, 김책임은 품질팀 박책임에게 메신저를 보냈다. 박책임은 작년 비슷한 라인의 기준서를 직접 만든 사람이다. "책임님, 신규 라인 검사 기준서 초안 보내드립니다. 이번 주까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40쪽짜리 파일 하나가 첨부돼 있었다. [일주일 뒤] 답이 없다. 수요일에 메일로 한 번 더 보냈지만 마찬가지였다. 월요일 아침, 김책임은 품질팀 자리로 찾아갔다. 박책임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말했다. "다음 주가 고객사 감사라 정신이 없어요. 이번 주도 어렵겠는데요." 점검 회의는 다음 주 목요일이다. 요청할 땐 아무 말 없더니 이제 와서? 김책임은 눈앞이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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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임이라면, 박책임에게 다시 요청하기 위해 AI와 어떻게 메시지를 만들면 좋을까?

합격선 — 박책임이 "이번엔 볼게요"라고 할 만한 요청 메시지 1통
✅ 스스로 미션 수행을 먼저 해 보시고, 이후 Suggestion 내용을 확인하세요. 그래야 여러분의 AI 활용 능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

💡 Suggestion 1 — 상대의 속마음부터 읽기

🔍 박책임의 실제 속마음 (강사가 열자고 할 때)

💡 Suggestion 2 — ARCS로 다시 요청하기

🔍 결과 확인 포인트

🚀 내 상황으로도 해보기

📌 러닝 포인트

1.
메시지보다 속마음이 먼저다 — 상대가 왜 미루는지를 먼저 읽으면 무엇을 말해야 할지가 보입니다.
2.
요청은 근거로 — ARCS — 배경 · 왜 당신인가 · 할 수 있게 조정 · 마친 뒤 얻는 것.
3.
보내기 전에 상대에게 먼저 읽혀 본다 — 「상대 입장에서 걸리는 점」 한 줄이면 보내기 전에 반응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 다음 이야기

김책임의 다시 요청을 받은 박책임에게는 이제 거절해야 할 사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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