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도 협업입니다
①에서는 요청하는 쪽(김책임)에 서 봤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이야기의 다음 막에서 거절해야 하는 쪽(박책임)에 섭니다.
AI에게는 메시지만 맡기지 않고, 상대가 왜 화났는지를 먼저 읽게 합니다.
등장인물
인물 | 소속 | 지금 상황 |
김책임 | 기술팀 | 신규 라인 가동 준비 총괄 |
박책임 | 품질팀 | 고객사 감사 대응 중 |
최책임 | 생산팀 | 감사 생산자료 담당 |
일정 (오늘은 월요일)
언제 | 무슨 일 |
지난주 월요일 | 김책임 → 박책임 검토 요청 |
이번 주 금요일 | 박책임 → 최책임 자료 전달 |
다음 주 수요일 | 고객사 감사 |
다음 주 목요일 | 센터장 가동 준비 점검 회의 |
Mission 2 — 관계를 지키며 거절하기
2막 상황
[박책임의 결정]
김책임의 두 번째 요청을 듣고 나서야 박책임은 사정을 알게 됐다.
바뀐 항목만 표시해 오겠다는 말에 마음도 조금 풀렸다.
팀장에게 보고했더니 답은 짧았다. "센터장 회의 건이니 기준서 먼저 봐 줘."
그런데 이번 주에 기준서 검토와 감사 자료를 둘 다 해낼 수는 없다.
걸리는 건 이번 주 금요일까지 생산팀 최책임에게 넘기기로 한
「공정 변경 이력 정리」다. 최책임은 입사 동기다.
[메신저]
박책임은 동기라 편하게 보냈다.
"최책임, 미안~ 기술팀 일이 급하게 생겨서 이번 주는 못 넘길 것 같아.
일부러 그런 거 아닌 거 알지? 다음에 맛있는 거 살게!"
5분 뒤 답이 왔다.
"지금 장난해? 감사가 다음 주 수요일인데. 금요일까지 꼭 달라고 몇 번을 말했어."
Plain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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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책임이라면, 최책임에게 어떻게 다시 메시지를 보내야 할까?
합격선 —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거절과 대안이 담긴 메시지 1통
스스로 미션 수행을 먼저 해 보시고, 이후 Suggestion 내용을 확인하세요.
그래야 여러분의 AI 활용 능력이 더욱 높아집니다! 
Suggestion 3 — 드러난 요구와 숨겨진 욕구 나누기
최책임의 사정 (강사가 열자고 할 때)
Suggestion 4 — 3S로 다시 거절하기
결과 확인 포인트
내 상황으로도 해보기
러닝 포인트
1.
메시지보다 속마음이 먼저다 — 상대가 왜 화났는지를 먼저 읽으면 무엇을 말해야 할지가 보입니다.
2.
거절은 대안으로 — 3S — 숨겨진 욕구에 공감하고, 변명 없이 사과하고, 협의할 수 있는 대안을 냅니다.
3.
보내기 전에 상대에게 먼저 읽혀 본다 — 「상대 역할로 답해줘」 한 줄이면 보내기 전에 반응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