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그룹] 기록과 관리에 날개를 달다 : 신입사원 노션활용법

기록과 관리에 날개를 달다 | 차그룹 신입사원 노션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딥택트러닝의 박현정입니다.
차병원으로 잘 알려진 차그룹 신규 입사자 분들께 노션 활용법 3시간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기업 노션 교육을 설계할 때마다 늘 같은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 도구를 얼마나 많이 알려줄 것인가가 아니라,이후에도 실제로 쓰게 만들 수 있을까.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과정 역시 노션의 기능도 다루지만
‘왜 이 도구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지’ 를 나누는 것에도 포인트를 두었습니다.

왜 노션인가

노션은 자유도가 높은 도구입니다.
처음 접하면 막막하게 느껴지기 쉽고,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과정에서는
단순 메모 도구와 노션의 차이
페이지 단위 기록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차이
기록이 쌓였을 때 ‘관리’로 전환되는 지점
을 실제 업무 맥락에 맞춰 하나씩 짚어보았습니다.
노션을 잘 쓰는 법보다
어디까지 쓰면 충분한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이번 강의의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도구 설명보다 먼저, 기준을 맞추는 시간

노션 교육을 진행하다 보면
기능 설명을 많이 기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오히려 기능보다 기준이 없어서 못 쓰는 경우를 더 자주 봅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어떤 업무에 노션이 잘 맞는지
굳이 노션을 쓰지 않아도 되는 영역은 무엇인지
신입사원 시기에 만들어두면 좋은 기본 기록 구조는 무엇인지
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습니다.
노션이라는 도구를 통해 각자에게 맞는 기록과 관리의 기준을 만들어보는 것,
그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었습니다.

노션을 ‘워크스킬 교육’으로 다루는 이유

노션 교육을 진행할 때
이 과정을 단순한 툴 교육으로만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기록은 곧 사고의 흔적이고, 관리는 곧 일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의에서는
“노션에서 이 버튼을 누르세요”보다
이 일을 왜 이렇게 정리해야 하는지
상사와 동료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는 무엇인지
개인의 기록이 어떻게 팀의 협업으로 이어지는지
를 함께 다룹니다.
리더십, 시간관리, 워크스마트, 커뮤니케이션 교육 현장에서
자주 다뤄왔던 질문들이 노션이라는 도구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노션은 목적이 아니라, 일을 잘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는 관점으로 다루는 이유도
바로 그 지점에 있습니다.

진행 방식

교육은 설명 중심이 아니라
실제 노션 공간에서 함께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참가자 전원을 학습용 노션 페이지에 초대해
같은 화면을 보며 실습을 진행했고
실습 페이지는 교육 이후에도
복습과 개인 업무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다시 열어보며 써볼 수 있는 자료가 남도록 하는 것, 학습이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
그 역시 교육 설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기업 노션 교육 사례로서의 이번 과정

이번 과정은 차그룹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노션 교육 사례로,
단순한 노션 기능 설명이 아니라
신입사원 시기에 필요한 기록·관리·업무 정리 기준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노션을 처음 사용하는 구성원도 교육 이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노션 활용법 교육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기록과 관리가 바뀌면, 일이 달라집니다

노션은 만능 도구는 아닙니다.
하지만 기록과 관리의 기준을 점검하게 만드는 도구임은 분명합니다.
이번 차그룹 신입사원 노션 교육 역시 노션을 배우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일을 어떻게 정리하고 공유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워크스킬 학습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각자의 업무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작은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교육문의

딥택트러닝 박현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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