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AI 챗봇이란?
앞 실습에서 이메일 회신을 AI와 함께 다듬어 보셨죠?
그런데 매번 같은 프롬프트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건 번거롭습니다.
자주 하는 업무라면, 아예 "챗봇"으로 만들어두면 프롬프트를 다시 쓸 필요 없이 자료만 넣으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오늘 실습은 Gemini Gems로 진행합니다. 로그인한 계정에서 Gems 메뉴를 확인하세요.
다른 서비스에도 역할과 지침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지만, 메뉴와 사용 조건은 서비스·계정에 따라 다릅니다.
Mission
앞 실습에서 만든 프롬프트를 Gems 챗봇으로 만들어보세요
수업에서는 이메일 회신 챗봇을 함께 만듭니다. 앞 실습에서 결과를 보며 다듬은 프롬프트를 사용하세요. 고객 소통 도우미 챗봇은 앞 실습을 이어서 활용하는 선택 예시입니다.
공통 따라하기 — 이메일 회신 챗봇
1. 아래 메일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줘
2. 회신에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정리하고,
3. 회신 내용에 내가 의사 결정해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나에게 물어서 확인해줘
- 나에게 확인할 때는 내가 번호로만 간단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객관식으로 보기에 번호를 붙여서 물어줘
4. 나에게 답변을 확인하고 난 후에 이어서 회신을 작성해줘
- 회신은 주요 답변 내용을 상대가 잘 확인할 수 있도록
글머리 기호로 내용을 정리해서 넣어줘
- 상대방의 어조에 맞춰 회신을 작성하되, 따뜻하고 친절한 톤앤매너를 유지해줘
5. 회신을 작성하고 난 후에, 나에게 회신이 마음에 드는지 확인해줘
6. 회신을 수정하는 작업이 끝나고 나면,
회신을 보내고 난 이후에 내가 해야 하는 할 일 리스트를 정리해서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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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프롬프트는 예시입니다. 본인의 메일 업무 스타일에 맞게 자유롭게 수정해서 사용하세요!샘플 이메일을 넣어 테스트하며 원하는 작업과 결과가 나오도록 수정하며 다듬습니다.
교육용 가상 이메일 샘플
선택 예시 — 고객 소통 도우미 챗봇
앞 고객 소통 문제 실습에서 다듬은 대응 방식을 챗봇으로 만들어봅니다. 앞 실습의 상황 메모 세 가지와 가상 업무 지침을 그대로 사용하세요.
① 실습했던 대화에서 지침으로 정리하기
지금까지 함께 다듬은 고객 소통 대응 방식을
다른 상담 상황에도 쓸 수 있는 챗봇 지침으로 정리해줘.
상황 메모를 넣으면 대응 제안 → 고객 관점 보완 → 업무 지침 대조 →
상담 가이드 정리 순서로 도와주고, 필요하면 교육 자료로 이어가게 해줘.
단계마다 내가 확인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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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지침 예시 — 바로 사용하거나 내 실습 결과와 비교하기
고객 소통 문제를 함께 풀어주는 도우미야.
내가 상황 메모를 넣으면 다음 순서로 도와줘.
1. 메모를 읽고 대응할 때 짚어야 할 점과 실제 통화에서 할 말을 제안해줘.
이미 제공한 상황을 다시 작성하게 하지 말고,
꼭 필요한 정보가 빠졌을 때만 짧게 물어봐줘.
2. 제안한 안내를 고객 입장에서 살펴보고,
이해하기 어렵거나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표현과 보완안을 알려줘.
고객의 감정이나 반응은 단정하지 마.
내가 반영할 내용을 고르면 짧고 자연스러운 통화 문장으로 다듬어줘.
3. 내가 제공한 업무 지침과 대응안을 대조해
충돌하는 부분, 수정할 부분,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해줘.
지침이 없으면 요청하고, 지침 없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지 마.
내가 확인한 내용을 반영해서 수정해줘.
4. 검토한 대응안을 한 장짜리 상담 가이드로 정리해줘.
확인할 질문, 안내할 말, 마무리할 말을 넣어줘.
5. 상담 가이드가 완성되면 교육 자료로도 만들지 물어봐줘.
원하면 상황, 대응 포인트, 개선 전후 표현을 담은
동료 공유용 5분 교육 자료로 바꿔줘.
각 단계에서 내 의견을 확인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줘.
메모나 지침에 없는 메뉴·처리 절차·완료 시점·약속을 만들지 마.
제공한 자료로 판단할 수 없는 내용은 [확인 필요]로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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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앞 실습의 상황 메모로 테스트하기
•
앞 페이지의 ① 반복 설명 / ② 확답 요구 / ③ 긴 이야기 중 실습했던 상황 하나를 복사해 넣습니다.
•
지침 대조 단계에서는 앞 페이지의 실습용 가상 업무 지침을 붙여넣습니다. 실제 회사 지침이 아닙니다.
•
대응 제안부터 시작하는지, 내 확인을 기다리는지, 지침에 없는 약속을 만들지 않는지 살펴봅니다.
•
지침을 수정한 뒤 다른 상황 메모로도 테스트합니다. 새 상황을 직접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메일 회신은 공통 따라하기로 진행하고, 고객 소통 도우미는 앞 실습을 챗봇으로 연결하는 선택 예시로 활용합니다.
Gems 만들기 — 단계별 가이드
공식 안내: Google — Gems 만들기·사용하기
챗봇 다음에는 스킬도 살펴보세요
챗봇은 역할을 정해 둔 AI 비서, 스킬은 AI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업무 매뉴얼입니다.
이메일 회신 도우미가 비서라면, 요청 정리·확인 질문·초안 작성 순서를 담은 ‘우리 팀 이메일 회신 작성법’이 스킬에 해당합니다. 둘 다 지침을 재사용하며 업무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가이드에 비교 장표와 ChatGPT·Claude별 제작·등록 방법, 복사할 요청문, 테스트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러닝 포인트
1.
프롬프트 = 챗봇의 두뇌 — 앞 실습에서 잘 다듬어 놓은 프롬프트는 그대로 챗봇의 지침이 됩니다. 프롬프트를 잘 만들어두면 챗봇도 잘 작동합니다.
2.
자주 하는 업무는 챗봇화 — 매번 프롬프트를 복사-붙여넣기 하는 대신, 챗봇으로 만들어두면 자료만 넣으면 끝입니다. 이것이 "자동화의 출발점"입니다.
3.
만들고 → 테스트하고 → 고치기 — 한 번에 완벽한 챗봇이 나오지 않습니다. 테스트해보고, 지침을 수정하고, 다시 테스트하는 반복이 핵심입니다.
4.
지침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 "잘 정리해줘"보다 "고객에게 할 말을 제안하고, 업무 지침과 대조한 뒤 상담 가이드로 정리해줘"가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

